[분양정보] 현대썬앤빌, 오피스텔 저가 분양 실시
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11.14 13:05:00
[온라인총괄부] 현대 BS&C에서 서울 구로구 일대 도시형 주택과 소형오피스텔을 8000만~90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규모는 16층 325세대이며 20~34㎡의 소형평형이다. 이에 1인 세대 실거주자들이 합류하는 추세다. 최근 소형상품이 인기가 있는 것은 1인 세대의 급격한 증가와 노후대책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투자시 가장 고심하는 것은 완공 이후 세입자를 못 맞춰 공실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썬앤빌에서는 무조건 주변임대시세의 최저 금액인 월 45만원을 2년간 지원하며 계약편의를 위해서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시까지 별도의 금액이 필요 없도록 했다. 현대가라는 브랜드 파워, 더블 역세권으로 1,7호선 환승역인 오류동역과 온수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의 위치조건은 세입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또 상시고용인구 약 25만명이 예상되는 온수디지털단지(2020년 완공예정), 가산디지털단지(약 15만평 상시고용인구 14만명), 5개 대학(4만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임대관리업체 하우만을 통해 분양주에게는 임차인 알선 공급으로 임대재계약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며 임차인에게는 이사 및 도배, 택배, 건물관리, 여성을 위한 픽업서비스(예정) 등을 제공한다. 융자를 안고 구입시 2500만원이며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가 면제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 된다. 모델하우스는 1호선 오류동역 인근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 문의 : 02-3667-5914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