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창균 기자
2011.04.06 13:02:41
4월맞이 금융 프로모션 진행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한국닛산은 이달중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뉴 알티마 플러스 3.5(3790만원, 부가세 포함)의 경우 선납금 35% 납입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살 수 있다. 2.5(3460만원, 부가세 포함)의 경우는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선택시 월 14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무라노(5080만원, 부가세 포함) 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후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현금으로 무라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닛산 전국 전시장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세이 애프터 드라이브(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이 열린다.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 외에도 뉴 로그 플러스, 370Z, GT-R 등 모든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주말에 전시장을 찾아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캐리커처 서비스를 진행한다. 시승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 한해서는 한국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센터 초대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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