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서영지 기자
2011.01.12 13:55:58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12일 오전 11시42분에 출고된 `LG전자 "올 에어컨 200만대 판매 목표"` 기사에서, 200만대는 LG전자의 판매목표가 아니라 올해 국내 에어컨 시장 규모 예상치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출고된 기사는 수정됐습니다. 앞으로 잘못된 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정된 기사입니다.
LG전자 "올 에어컨 100만대 판매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