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 기자
2021.04.22 11:01:23
이수진 민주당 원내부대표, 22일 정책조정회의
“민주당이 부족했다. 피해자가 일상 회복하길”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작을)이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고(故)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관련해 “진정성 있고 책임 있는 사과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