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11.15 09:50:3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국내 최초 겨울 전용 팬티기저귀 ‘마미포코 윈터팬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소비자 조사 결과, 엄마들은 겨울철에 흡수력이 좋아서 기저귀 교환 횟수를 덜어주는 기저귀와 여름과는 달리 폭신하게 아기 엉덩이를 감싸주는 두께감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저귀에 대한 선호도와 구매의향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에 소비자 니즈에 즉각 부응하기 위해 R&D와 신제품 개발에 몰두, 신제품 ‘마미포코 윈터팬티’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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