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5.07.19 21:38:1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내용이다.
△1면
-‘혈세 쏟은 임대주택’ 건설사 배만 불렸다
-금융당국 “산은, 대우조선 유상증자”
-차등의결권 도입해 ‘제2 엘리엇’ 막아야
-누구나 파일럿이 되는 ‘드론’ 1년새 50개 동호회 띄웠다
△종합
-(사설)국정원의 해킹 논란 어디까지인가
-(사실)진정 국면에 들어선 메르스 사태
-(Zoom人)쇄신 칼 빼든 권오준 포스코 회장
-순수 민간자금으로 벤처투자조합 가능
△임대주택 편법 분양
-땅·세금·기금 퍼줬더니.. 무주택자 안 챙기고 ‘꼼수 분양’
-편법에 동조한 계약자 탐욕
-혈세 계속 새는데.. 뉴스테이 혜택 되레 강화
△뉴 삼성물산 출범
-이재용號 ‘바이오’에 올인
-“주주가치 높이고 외형 키워야”
-“국민연금도 소송 가능”.. 엘리엇 다음 행보는
△정치
-전열 정비 朴정부, 4대개혁 고삐 죈다
-伊해킹팀 로그기록서 한국IP 138개 발견
-野 “법인세 인상 넣어라” 與 “교각살우 안돼”
-‘댓글부터 해킹까지’ 국정원 저격수 김광진
△‘역대 최고’ 외환보유액 딜레마
-“환율방어 위해 다다익선”vs“年유지비만 7조원 과유불급”
-美국채 늘리는 日 줄이는 中
-추경해도 3조원+a ‘세수펑크’
△금융
-산은 3조 지원.. ‘대우조선 정상화’ 총대 멘다
-기업銀 해외진출 잰걸음
-은행 당기순이익 34% ‘뚝’
△산업
-김승연 광폭리더십.. ‘초일류 한화’ 꿈 영근다
-한화큐셀 태양광 ‘인도’ 상륙
-새 주인 맞은 팬택 동남아서 부활 승부
-“금호타이어 품질우선 전략 펴라” 박삼구 회장
-뜨지못한 공군 LTE.. 재난망도 불안
-최양희 “이용자 차별 해소 ‘단통법’ 성과”
-“다음 TV팟이 밀린 건 규제 때문”
△생활산업
-쿠팡 “우리와만 계약해”.. 협력사에 불리한 협약 강요
-NS홈쇼핑-스카이라이프의 ‘진실게임’
△자동차
-쏘나타·K5 ‘2色무기’로 수입 중형차에 반격
-벤츠 ‘고성능 소형차’ 젊은층 사로잡다
-시승기-BMW ‘X6’
△중기·벤처
-이랜텍 품은 만도 vs 이랜텍 토해낸 알톤
-전문약 웃고 일반약 울고.. 의약분업 15년 대변화
-강호갑 중견련 회장 “일자리 창출은 중견기업 숙명”
-현대리바트 2억원 규모 사은품 증정
△문화
-10년 웃고울린 두 공연.. 대륙 흔든다
-부조리한 사회 ‘약자들의 생존법’
-양동근 힙합뮤지컬로 컴백
-황후의 삶에 푹~ ‘조엘리’ 애칭 얻었죠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골프&스포츠
-한홀 건너 버디쇼.. 조윤지 ‘퍼트 되는 날’
-40년 출전 왓슨 “디오픈 굿바이!”
-서하경 2억원짜리 ‘대박 홀인원’
-최홍석 21점 폭격.. 우리카드 창단 첫 V
-“부진 김응용 선배 업적은 인정해야”
△월요 인터뷰
-이달 출범 사회보장정보원 원희목 원장 “송파 세모녀 더는 없게.. 보수·진보 손잡고 복지망 늘려야”
△마켓
-2Q실적 ‘먹구름’.. 증권·제약株는 반짝
-국내외 펀드 모처럼 웃었다
-애플 성적은?.. 뉴욕증시 IT株 촉각
△투자금융
-대우조선發 ‘쇼크’.. 현대·삼성重 초긴장
-대우조선 신용등급 또 내리나
-(종목 돋보기)미용·의료기기社 휴메딕스
-안심대출 인기에 ABS 발행 2배 급증
△글로벌마켓
-“알리바바 게 섰거라”.. 징둥 모바일 승부수
-(해외통신원 리포트)‘디지털인디아’의 꿈
-中 증시부양 카드 또 꺼냈다
-구글창업자 하루새 5조원 돈방석
-1초에 398개씩.. 아마존 ‘프라임데이’ 대박
△피플
-한국 워킹맘 응원한 ‘美 세컨드 레이디’ 질 바이든 美 부통령 부인 방한
-동요에 담긴 추억 ‘피아노 선율’로 깨워
-박계동 前의원 “택시 사납금 내지 마세요”
-김주하 농협은행장 전직원과 ‘치킨 파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장밋빛’ 정부 전망 더이상 안된다
-(목멱 칼럼)‘보험 맹신’ 덫에 빠지지 않으려면..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기자수첩)도 넘은 힙합 가사
△사회·부동산
-강남권 첫 통합재건축 단지는 ‘신반포’
-국토부 ‘도시계획 권한’ 강화 추진
-동성애자를 동성애자로 불러도 ‘명예훼손’
-8~10월 전국 7만가구 입주
-“석촌호수 물빠짐은 9호선·제2롯데 공동책임”
-‘송파 세모녀법’ 맞춤형급여 오늘 첫 지급
-대학 기숙사비도 분할·카드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