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민구 기자
2025.03.28 08:44:56
상호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하락···경기침체 우려
국내외 거래소 횡보···투심은 ''공포''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강행에 뉴욕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국내외 가상자산 가격이 횡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 자동차와 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면서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지속적인 관세정책 강행 추진에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시장이 지쳐가는 모습이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55% 오른 8만 723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준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09% 상승한 2004달러에 거래됐으며, 리플(XRP)은 0.02% 내린 2.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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