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남궁훈 대표 자사주 3150주 추가 매입

by함정선 기자
2012.04.19 14:03:54

보유지분 0.29%..책임경영과 성장에 대한 확신 드러내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위메이드(112040) 엔터테인먼트는 남궁훈 대표가 자사주 315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궁 대표의 보유 지분은 0.29%(2만4350주)가 됐다. 남궁 대표는 지난 3월에도 책임 경영 의지와 성장에 대한 확신을 알리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