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신우 기자
2024.06.12 11:03:28
旣지정 특화단지에 국비 60억 지원
“뿌리기업 환경개선, 혁신 지원”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경기(반월염색)·부산(섬유염색가공)·전남(율촌뿌리산업)·충남(신소재) 등 4개 지역이 올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새롭게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4차 뿌리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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