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영 기자
2023.12.01 10:37:13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서 시즌 한정 케이크 선배
트러플 주재료로 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등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케이크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상시 판매하는 10여종의 케이크에 스페셜 케이크 4종을 한시적으로 추가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The Taste of Luxury)’는 후식까지 럭셔리하게 즐기는 디저트 파인 다이닝의 트렌드를 반영한 케이크다. 블랙 트러플 중 향과 맛이 가장 뛰어난 겨울 트러플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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