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 KT&G, 반전 매력 ‘보헴시가 미니 한정판’
by이승현 기자
2013.12.19 11:12:36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KT&G(033780)는 담뱃갑 개봉 전후 ‘반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보헴시가 미니 한정판’을 한 달 동안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가의 나라인 쿠바 ‘신사’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를 테마로 제작됐으며, 제품 겉면의 메탈포장을 개봉하면 ‘신사’와 ‘벌새’ 캐릭터가 쓴 모자가 벗겨지면서 작은 벌새들이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표현했다.
지난 1월 출시된 ‘보헴시가 미니’는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Cigar Wrapping)’ 방식을 적용한 초슬림 담배로, 원료 잎담배의 20%를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잎으로 사용했다.
권민석 KT&G 보헴팀장은 “보헴시가 미니는 출시 11개월만에 약 6억6000만개비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번 한정판에는 특수 포장기술을 적용해 더욱 새로운 느낌으로 보헴 시가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헴시가 미니 한정판’의 가격은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