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11.06.20 15:29:52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포스코(005490)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20일 마포구에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누리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누리 콜센터`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국 언어로 생활정보제공, 고충상담, 통역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