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리버버스 사업 발언하는 최종양 이랜드 부회장
by김태형 기자
2023.09.04 11:15:0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추진 공동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아라한강갑문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로 연결하는 수상교통을 내년 9월 운항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버스 지하철 등과 환승 할인도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최종양 부회장은 "전기 추진 및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을 활용한 친환경 선박 도입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