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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도형 기자 2013.12.23 12:34:45
[이데일리 이도형 정다슬 기자] 국가정보원은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은 권력투쟁이 아닌 이권 사업에서 둘러싼 갈등이 부각된 것”이라고 국회에 보고했다고 정보위원회 조원진, 정청래 간사가 23일 전체 회의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