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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원익 기자 2011.01.25 13:42:15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지앤알(04363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사내이사 후보 주광선씨를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