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리 기자
2009.04.14 14:46:19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방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예원 어린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6월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9월 온라인 교통안전 퀴즈대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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