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정희 기자
2024.12.15 19:27:43
트럼프 1기 정부서 포르투칼 대사 지낸 인물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일 대사로 조지 글래스 전 포르투칼 대사를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CBS방송은 14일(현지시간)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글래스는 트럼프 1기 정부 시절 포르투칼 대사를 지냈던 인물로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주요 후원자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