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승현 기자
2018.04.04 10:18:48
서울 노원병-김성환, 송파을-송기호·최재성
전남 무안신안영암-백재욱·서삼석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까지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전남 무안신안영암 총 3곳에 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노원병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송파을에는 송기호 전 서울 성파구을 지역위원장과 최재성 전 의원이, 전남 무안신안영암에는 백재욱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각각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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