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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일곤 기자 2008.10.29 13:19:28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I.S하이텍(060910)은 노동수 전 대표이사가 사기 등으로 인한 횡령혐의가 발생해 불구속 기소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횡령 금액은 178억30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42.7%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