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주한 손길'

by방인권 기자
2023.01.25 10:50: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25일 서울 용산구 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설 연휴기간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 등을 분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