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아무도 흔들 수 없는 경제강국 만들자”

by김경은 기자
2019.08.15 22:32:0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다음은 16일자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이다.

△1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경제강국 만들자”

-전기료할인 年1조 한전 적자 키웠다

-‘나홀로 호황’ 미국마저…침체 공포 엄습

-[사설]문 대통령의 대화 제의, 일본 태도 주목된다

-[사설]우량기업 한전의 추락, 누가 책임질 건가

△줌인&

-AI 디자이너, 스마트 오피스…공대 나온 남자들, 유통가 주름잡다

-불매 운동 확산에…7월 일본맥주 수입 45% 급감

-신정은 베이징 특파원 현지 부임

△광복절 경축사 키워드는 경제

-日엔 선진국 역할 강조 ‘대화 촉구’…北엔 경제 청사진 제시 ‘동행 제안’

-‘새나라송’ 읊으며 극일 다짐…‘서산’ 언급하며 남북경협 강조

-굵은 빗줄기에도…도심 곳곳 아베정권 규탄 시위

△현실 반영 못한 전기요금 체계

-정부 입김에 원가 올라도 전기료 연동 못해…한전, 팔면 팔수록 적자

-하나뿐인 요금제,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 늘려야

△美 채권시장발 ‘경기침체 신호’

-무역냉전이 불러온 ‘R의 공포’…美 연준 금리인하 압박 거세질 듯

-“침체 신호 글쎄…한 달 이상 지속여부 지켜봐야”

-亞증시로 번진 공포…국내 증권시장도 덮칠까

△국제·경제

-트럼프, 시진핑에 “홍콩문제, 만나서 논의하자”…사태 해결 나설까

-사라진 민주주의, 암담한 경제…홍콩 1020을 ‘전사’로 내몰다

-일왕 “깊은 반성”…아베는 7년재 침묵

△정치

-한국당은 보수 외연 확장, 바미·대안연대는 제3지대 창당 탄력 기대

-‘日 보복 부당성 알려라’ 정부, 국제 여론전 총력

-“1948년” vs “1919년”…또 건국절 공방

-與 예결위 간사에 전해철 의원 내정

△경제

-화석연료에만 의존하면 제조업 도태…정부 차원 수소경제 육성해야

-7월 취업자 29.9만명 늘었지만 셋 중 하나는 공공 일자리

-공공임대용 농지 확대 청년 농부에 싸게 빌려준다

△금융

-日과 경제 전면전에 커진 불안감…“비싸도 金이 최고” 관련상품 불티

-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위해 필요한데 은행은 역마진 우려 커 변동금리 선호

-KDB생명 매각 시동…주관사에 CS·삼일회계법인 선정

△산업&기업

-삼성, 초격차 메모리로 서버 시장 본격 공략

-SK판 다보스포럼 세번째 주제 “디지털 전환, 그 해법을 찾아라”

-SK이노베이션 ‘친환경 그린론 조달’ 1호

-뜨기도 전에 경영권 갈등…“신규 LCC, 제2 한성항공 우려”

-유화업계, 불황 속 에틸렌 증설 ‘왜’

△산업

-“망사용료 해결, 민간 몫”…페북, 정부 압박 논란

-대명, 1121억 실탄 확보 “렌털·펫 투자”

-미용·성형외과 원장과 정기적 만남…소통으로 마음 어어

-동아전람 ‘홈&리빙페어’ 차·공예 박람회‘ 개최



△소비자생활

-삼계탕집 긴 줄 사라지고…치킨 주문 몰린 배달앱 ‘다운’

-편의점도 ‘친환경 쇼핑백’ GS25 업계 최초로 선보여

-해외 알짜매장 잡아라…롯데-신라 ‘면세 영토’ 전쟁

-한밤의 식탁 점령한 ‘포장마차 안주’

△Auto&Life

-럭셔리 품은 야성미, 심쿵 엔진 사운드…차부심 뿜뿜

-원천기술 담은 한국타이어 세계 320여개 차종에 공급

△IR라운지

-자본·글로벌·디지털 성장 조회…“코리아 넘버원서 아시아 넘버원 도약”

-‘에너자이조’ 퇴직연금 수수료 합리화 이끈 혁신금융 선봉장

-성장성·수익성 업게 최고 불안한 시장상황서 선방

△증권&마켓

-외국인 이달 1.7조 순매도…‘셀 코리아’ 언제쯤 멈출까

-상장사 2Q 영업익 32%↓ 조선 ‘흑자전환’은 눈길

-변동성 장세에…웹케시·아프리카TV 자사주 처분, 왜

△증권

-광복절 전날도 어김없이…올빼미 공시 꼼수 기승

-플루스바이오팜 결국 회생 신청

-제2의 모나미 찾아라…한일 갈등 수혜주 열풍

-LCD산업 침체 직격탄…검사장비 업체 아주하이텍 매물로

△여행

-걷기 좋은 날 마주한 ‘고택의 기품’ 조선시대 ‘작은 한양’으로 타임슬립

-올가을엔 취향저걱 ‘마을’에서 추억 쌓아요

△스포츠

-‘태극 전사 4인방’ 페덱스컵 30위 안에 들어라

-박상현 “3m 이내는 ‘딱’ 끊어치고 5m 넘는 중장거린 ‘쓱’ 밀어쳐요”

-다음 시즌 PGA 출전권 놓고…139명 ‘벼랑 끝 승부’ 시작

-유럽 유소년 팀엔 ‘학습관리 교사’가 있다

-콘스터 류현진 18일 13승 도전

△피플

-항일비밀결사 백운호 선생, 유일한 생존자 포상 뭉클

-“독립운동유적지 돌며 아이들 애국심 키워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상반기 급여 62억원…IT업계 최고

-아모레퍼시픽 “전국 초등생 모여 하나뿐인 지구 지켜요”

△오피니언

-일제 청산과 경복궁 땅속 말뚝들

-바닷속 붉은 재앙과의 사투

-탈북민 모자의 비극…책임 떠넘기는 부처

△부동산

-내년 ‘장특공제’ 축소…고가 1주택자, 연내 매도 서두르나

-‘고덕강일4단지’ 3.3㎡당 분양가 2000만원 밑돌 듯

-서울 영등포 문래동 일대 51만㎡…기술·예술 창업 중심지 변신

△사회

-역사, 과거 아닌 지금…박물관이 재밌어졌어요

-110만 日전노련 “민노총과 ‘反아베’ 공동대응”

-조국 보좌관 ‘총학생회장 출신’ 검찰개혁 등 고강도 쇄신 예고

-브랜드 된 BTS…아이돌, 상표로 관리한다

-공정위vs퀄컴 ‘1조원 과징금’ 최후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