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소상공인聯 설립' 싸우다 해넘긴다

by나원식 기자
2013.12.22 20:59:26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기사다.

△1면

-‘소상공인聯 설립’ 싸우다 해넘긴다

-“민노총 성역 아니다” 경찰 첫 강제진입

-묶어 팔면 NH 나눠팔면 KB

-현대그룹, 금융업 철수

△종합

-[사설]‘끌려다니기’식 국정운영 곤란하다

-[사설]중국군 유해송환, 한·중 발전에 기여해야

-인고의 세월 딛고 ‘1억달러 사나이’ 되다

-北 ‘예고없는 타격’은 사이버 테러 가능성

△경찰, 민노총 첫 강제진입

-“불법 정치파업엔 관용없다”..정부 ‘비정상의 정상화’ 의지

-정부, 민노총 공권력 투입 강행 왜

△아베노믹스 1년

-양적완화·재정확대는 성과..‘구조개혁’이 마지막 성패 가른다

-“아베노믹스 실패땐 시장요동..日자산 대규모 유출 대비를”

△정치

-정쟁만 있고 경제는 뒷전..연말 난기류 정국 ‘산 넘어 산’

-“대선 1년..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자”

△경제·금융

-경은사랑 컨소시엄-JB금융에 ‘쏠린 눈’

-우리금융 이사회 배임문제 막판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애플의 삼성 제소건, 내달 결론”

-상해보험과 별 차이 못느껴..헛바퀴 도는 자전거보험

-3분기 노동생산성 전년비 2.9% 상승

△산업

-구조조정 등떠밀린 현대 ‘알짜’ 다 내놨다

-이건희 회장 신년 화두는?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車부품 수직계열화 ‘시험대’

-불황 돌파구 찾아라..기업 ‘간판 바꿔 달기’

-U-City, 규제때문에 기술·자본 둘다 놓쳤다

-삼성전자, 일본서 LED사업 철수

△규제개혁이 창조경제다

-“정부 믿고 해외기업과 손 잡았는데..2조원 합작 날릴 판”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 쟁점은

△산업

-“적과의 동침도 좋다”..새 먹거리 위해선 경쟁사와 ‘맞손’

-에스티로더 지사장 교체..‘우드’ 다시 컴백

△자동차

-치타같이 날렵·코뿔소처럼 듬직..두 가지 매력 ‘질주’



-상무님 우리車 타세요

△대학·교육

-수시 7887명 줄고..학생부 비중 커진다

△Culture

-‘김·국·장’을 만나고 파격을 지켜보다

-우리 가락과 세계의 만남..흥겨운 조화

-한국화와 국악의 만남..즐거운 소통

△Golf&Sports

-추신수 ‘돈과 꿈’ 다 잡았다

-양키스 울린 ‘세금의 마법’

-유럽과 골프대항전 마지막 날 역전패

-박인비 메이저 3연승 올해 LPGA 뉴스 1위

△마켓

-산타 오나..美 소비·주택지표에 주목

-코스피 불확실성 해소..2000선 회복 시도

-국내주식형 3주만에 웃었다

△증권

-가치투자의 힘..한국밸류·신영 ‘고공행진’

-자산운용업계는 ‘춘추전국시대’

-“연말 큰손 개미 컴백할 것”

△글로벌 마켓

-손정의 ‘넘버원’ 야심..T모바일도 삼킨다

-언론재벌 뉴스코프 SNS까지 영토확장

-中 이제는 ‘진핑노믹스’ 시대

-‘전자상거래 패권’ 중국으로

-日경제 17년만에 ‘명·실’ 역전한다

△피플

-“서울 중소기업 해외진출 뒷받침하겠다”

-“가업승계는 富 대물림 아니다”

-올해 사자성어 ‘到行逆施(도행역시)’

-“덩사오핑 이후 중국 경제개혁 진전 없어”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그 길을 밀리언셀러에 물을텐가

-[트렌드 읽기]외롭지 않아요, 나홀로 크리스마스

-[기자수첩]복지부 ‘불통’에 제약업계 등돌린다

△사회·부동산

-“내년 집 사도 2년 소유하면 양도세 면제”

-아파트 전셋값 68주째 상승

-“수상택시 밤섬투어 철새 생태계 위협”

-임금체계 개편안 내달 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