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영재 기자
2009.02.03 16:01:00
31일까지 `희망∙행복` 캠페인 전개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2009 희망∙행복 캠페인`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희망∙행복 캠페인은 기아차 영업점을 방문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1억원의 행운을 제공하는 `행복가득, 1억원의 행복을 드립니다`와 개업∙창업 수기 공모를 통해 봉고트럭을 증정하는 `희망가득 봉고트럭 주인공을 찾습니다`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방송(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진행하고 있는 강석·김혜영씨가 희망가득 봉고트럭 주인공을 찾습니다의 수기 공모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