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소영 기자
2024.07.29 11:28:14
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면 정부 기관서 동일 금액 투자
9개 운영사 중 싱가포르와 함께 유일한 해외 투자사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국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가 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투자 매칭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일명 태국형 팁스로 운영사 선정은 지난 26일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사 중 한국 투자사는 와이앤아처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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