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선영 기자
2021.10.28 10:45:33
지나가던 트럭서 가스통 추정 물건 떨어져
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 중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있는 병원에 가스통이 날아와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오후 1시51분쯤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병원에 길이 35cm의 액화탄산가스통이 날라와 병원 창문이 깨졌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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