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재은 기자
2017.05.21 22:51:09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77)씨는 21일 낮 12시33분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학리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다 6m 아래로 떨지는 사고로 사망했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사고를 조사 중인 해경은 A씨가 테트라포드에서 자리를 옮기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테트라포드는 방파제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삼발이 형태의 콘크리트 구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