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농·식품 창업생태계 조성 '맞손'

by김호준 기자
2020.06.02 10:03:04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나서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농·식품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고 2일 밝혔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식품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로 농식품벤처창업센터(A+센터)를 두고 있다. 농·식품 분야 창업 초기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술·자금·판로 등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스파크플러스는 이번 협약으로 기술기반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스파크플러스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육성 기업에 △오피스 및 지정석 할인 혜택 △이벤트홀 무료 제공 △홍보·마케팅 협력 △프로그램 및 복지 제휴 서비스 공유 △공동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스파크플러스입주사에 재단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스파크플러스는 농·식품 분야 프로그램 확보로 입주사 지원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입주사는 농·식품 분야 산업 진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 육성기업 및농식품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육성 및 농식품 창업 생태계 발전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농·식품 분야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업해 기쁘다”며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스파크플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