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겨레 기자
2018.04.06 10:37:02
DSLR·렌즈·액션캠 등 판매
구매 시 최대 125만원 할인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니콘은 팝업스토어에서 D850·D810·D750·D500·D7500·D5600 등 니콘의 주요 DSLR (렌즈교환식)카메라 7종과 W300s·W100·P900s 등 콤팩트카메라 3종을 선보인다.
또 망원렌즈와 광각렌즈 액션카메라 ‘키미션’시리즈도 체험할 수 있다.
니콘은 팝업스토어에서 카메라를 구입하면 최대 125만원의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종에 따라 메모리 카드 또는 정품 배터리 등의 사은품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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