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6.07.05 09:35:2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이 비트패킹컴퍼니의 광고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BEAT)’와 동영상 광고 매체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다윈은 국내 최초의 RTB(Real Time Bidding, 실시간 입찰) 기반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하나의 광고 소재로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스크린에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
국내 포털, 동영상 전문 매체, 종편 방송사 등 프리미엄 매체 25개와 제휴를 맺고 있는 다윈은 비트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동영상뿐 아니라 음악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또한 700만 명이 넘는 비트 유저들에게 다윈 동영상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됐다.
비트 역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 네트워크와 우수한 광고 기술을 자랑하는 다윈 동영상 광고를 통해 부가적인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앞서가는 동영상 광고 기술로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다윈과 이용자들에게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앱 비트가 동영상 광고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윈이 최상의 동영상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플랫폼을 최적화하는 한편 양질의 매체와 제휴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