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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윤종성 기자 2011.12.26 15:21:51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LED 사업을 부품사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삼성LED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삼성전자 대 삼성LED가 1 대 0.0134934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4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