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11.01.20 11:54:3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유럽의 4개사와 클라우드 진출 관련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 상당히 빠르게 유럽에서 적어도 한 회사 정도는 우리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같이 서비스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조인트 벤처될지, KT가 진출해 서비스 제공하는 형태가 될지 구분은 안됐다. 현재는 조인트 벤처 얘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