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마에스트로’, 2025년 봄 컬렉션 공개

by김정유 기자
2025.02.14 08:17:0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LF(093050)는 자사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2025년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LF
이번 컬렉션은 예술과 패션의 중심지인 피렌체의 유서 깊은 아틀리에(공방)에서 영감을 받았다. 제냐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수트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실루엣을 동시에 제공한다.

패드와 부자재를 최소화해 경량감과 활동성을 높였으며 결혼식 등 격식 있는 자리뿐 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는 최근 수트 셋업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 중 수트 판매 비율은 전년대비 15% 늘었다. 최근엔 슬림핏과 오버사이즈 등 다양한 수트 스타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글로벌 모델 다이스케 우에다와 함께한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다이스케 우에다는 보테가베네타 등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과 패션쇼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컬렉션은 LF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백화점 매장에서 수트, 트렌치코트 등 컬렉션 일부 제품 구매 시 다음달 2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F 관계자는 “이번 봄·여름(S/S) 시즌 마에스트로의 세련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다양한 무드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여름에는 이탈리아 휴양지 감성을 반영한 컬렉션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