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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은정 기자 2023.03.10 12:57:36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서울옥션(063170)은 한국거래소의 소더비 피인수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에게 당사의 지분매각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당사의 최대주주는 소더비에 대한 서울옥션 지분 매각에 관해 검토를 한 바 있으나, 현재 진행되는 사항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