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신규 컬러 2종 출시
by이윤정 기자
2021.12.15 10:48:31
출시 기념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1+1 행사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삐아는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의 추가 컬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800만 개 이상 판매된 삐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도톰하고 화사한 애교살을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난 6월 출시한 애교살 라이너 3종의 인기에 힘입어 2가지 컬러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신규 컬러는 깊이 있는 애교살 음영을 연출해 주는 ‘14호 아몬드 베이지’와 칙칙한 눈가를 커버함과 동시에 화사하게 밝혀주는 ‘15호 살몬 베이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14호 아몬드 베이지 컬러는 눈 밑 그림자 표현과 함께 립 라이너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게 해주며, 15호 살몬 베이지 컬러는 컨실러 기능을 겸하는 제품으로 다크서클 때문에 애교살 메이크업 시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의 애교살 메이크업 아이템은 신규 2종을 포함해 △11호 리넨 베이지 △12호 크림 베이지 △13호 피넛 베이지 △14호 아몬드 베이지(신규) △15호 살몬 베이지(신규) 등 5가지로, 삐아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삐아는 이번 신규 컬러 2종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몰 ‘삐아샵’에서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1+1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