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한광범 기자
2020.02.11 10:15:05
삭제 요청 및 수사의뢰 조치 예정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개인정보 불법 유포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방통위와 KISA는 11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개인정보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사업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