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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오희나 기자 2015.06.23 11:04:02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3일 삼성전자(005930)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했다”며 “국민들에게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드려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