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노르웨이 워크샵, 30일 열려 外

by강경록 기자
2013.09.23 13:17:30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노르웨이관광청은 ‘노르웨이 워크샵 2013’이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샵은 역대 최대 규모로 총 20여개의 노르웨이 대표들이 참가한다. 오슬로, 베르겐, 올레순과 순모레, 플롬, 피오르드 지역을 비롯한 도시 지역 담당자들과 후띠루튼, DFDS Seaways. 노르웨이 열차, 플로이바넨 퍼니큘라를 비롯한 교통 담당자, 퍼스트호텔, 손 호텔, 리카호텔, 칼슨 레지도 호텔그룹, 린드스트롬 호텔, 호텔 올랑스방, 호텔 알렉산드라 등 노르웨이 전역을 대표하는 호텔 관계자 등이 참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케세이패시픽항공은 23일 1오전 10시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단 72시간 동안 서남아시아 5개 도시를 특별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겟어웨이 서프라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캐세이패시픽의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남아시아 내 3개 국가 5개 도시(인도- 뭄바이, 델리, 하이데라바드/ 스리랑카- 콜롬보/ 파키스탄- 카라치)로 여행이 가능하다. 일반석으로 여행할 경우는 89만 2600원부터, 프리미엄 일반석을 이용할 경우 147만 6600원부터,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경우 217만 8600원부터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세금 및 유류 할증료 포함 왕복 요금,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 예약 및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