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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원익 기자 2010.07.12 14:43:3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는 다음달 1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보통신 및 방송 시스템 구축 사업 등 15개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줄기세포의 분리 및 보관업 등을 포함한 17개 사업목적은 주총을 통해 삭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