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 출석하는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by뉴스1 기자
2015.05.12 10:11:10


(광주=뉴스1)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임직원과 해운조합관계자 등 11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린 12일 오전 광주지방검찰청 구치감에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