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원정희 기자
2011.06.15 11:42:27
3.6 펜타스타 V6엔진 탑재..5790만원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연비와 출력을 동시에 개선한 7인승 미니밴 `뉴 그랜드 보이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형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을 탑재해 배기량은 줄었지만 출력과 연비는 각각 40%와 11%를 개선했다.
또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들로 재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