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영 기자
2020.06.21 17:38:31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서울 강북 재개발 ‘대어’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조합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었다. 오후 5시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이다. 시공권을 두고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GS건설간 3파전을 벌여왔다. 토지소유자 3857명 중 2735명 인파가 몰리면서 개표는 다소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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