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지환 기자 2009.01.23 15:06:26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23일 실적 발표 이후 가진 컨퍼런스에서 KTF와의 합병 이후 무선 부문에서 과당 경쟁을 선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