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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순엽 기자 2022.01.02 22:22:59
반지하 방서 혼자 살아…고독사 가능성집주인이 시신 발견해 신고…생활고 추정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새해 첫날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 방에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