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보영 기자
2020.12.27 21:28:37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문닫은 노래방·헬스장 1월 중 300만원씩 준다
-“반도체·전기차 쌍끌이...내년 상반기 3000 돌파”
-“코로나 백신, 내년 2월 의료진, 고령자 접종”
-올해 서울 아파트값 13% 폭등...몰아치기 규제 안통해
-[사설]정권만 모르는 정권 위기, 진정한 국정쇄신 필요하다
-‘발전’이라며 택배·배달 시장 혁신에 대못 박는 택배법
△줌인&
-‘Mr. 쓴소리’ 박용만 “규제3법 강행 허탈...정부 국회 기업 변해야 살아”
-‘그냥 쉬는’ 2030 대졸자 19.3만명...1년 새 40% 증가
-학생용 책상·의자 20년 만에 커진다
△기관 투자가들 내년 증시 전망
-‘주식’만한 투자처 없다...반도체·자동차·신재생에너지 주목해야
-“포스트 코로나 ‘보복소비’ 가능성...여행 등 주목”
-美·中 매력적...美증시 투자한다면 ‘5G·전기차·태양광’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기간 연장
-병상확보·특별방역 효과 기대에...3단계 미루고 ‘핀셋’ 조치만 추가
-영국 입국자 사망 후 확진에 ‘변이 바이러스’ 긴장
-입도선매 못한 점 아쉽지만...백신 확보·접종 문제 없을 것
△코로나 피해 지원 확대
-‘착한 임대인’에겐 70% 세액 공제...특고·프리랜서도 50만원 지원금
-내일 오전 10시부터...배달앱 4번 이용하면 1만원 돌려준다
-“9만원 선결제상품권 사면 11만원 혜택 드려요”
△정치
-돌아온 윤석열 놓고 쪼개진 與...野는 “사실상 文대통령 탄핵” 맹공
-김진애, 서울시장 출마...김의겸 돌고 돌아 국회 입성?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 부산 경제적 파이 키울 것”
-국민의힘 “한·미 백신 스와프 맺어야”
-국방부, 안보지원사 연대 파견부대 슬그머니 부활
-윤희숙, 유시민 저격 “부동산 세금 만능론자”
△국제
-록펠러 트리·타임스스퀘어 등 관광 명소 썰렁...“이런 성탄연휴 처음”
-트럼프, 경기부양안 서명 거부에...美 실업수당 지급 중단되나
-EU 27개국 ‘승인절차’ 속도 내년 1월 1일부터 잠정 발효
△경제
-가계·나랏빚 사상 최악인데...재정준칙 적용은 ‘먼 이야기’
-내년 소부장 산업에 2.5조 투입한다
-‘광해방지사업비’ 광산 규모 따라 부과 추진
△금융
-뒤탈 걱정에 신용대출 끊은 은행...고금리 대출로 떠밀린 시민
-개인 신용평가제 변경 내년부터 점수제 도입
-中정부에 백기 든 알리바바...국유화설 솔솔
-은행 대기인원 오늘부터 10명 이내로 제한
△산업&기업
-삼성전자 ‘협성회’ 출범 40년...최근 28년간 매출 25배, 고용 6배 쑥
-정의선 ‘고급화 전략’ 통했다...제네시스 올 판매 10만대 초읽기
-현대重 임협 이번에도 해 넘겼다
-LG전자 ‘스타일러’ 밖에서도 인기...해외 판매량 1년새 50% 넘게 증가
-한화시스템, 1846억 방공 C2A체계 공급 계약
△IT·과학
-‘구글 갑질방지법’ 반드시 통과...인앱결제 강제, 금지할 것
-IoT 단말용 양자보안칩 SKT 이어 LGU+도 개발
-5G 융합 활성화...정부, ‘망중립성 가이드라인’ 손질
-삼성전자, ‘최상위’ 갤럭시S21 울트라에 스펙 몰아준다
△소비자생활
-혼자 겨울낚시 가볼까...관련용품 불티
-상담톡 끊기기 일쑤...챗봇 엉뚱한 소리 ‘카카오톡 선물하기’ 고객 관리 낙제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달걀·오리고기값 급등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저탄소시대, 韓기업 잠재력 세계 최고...전기차·배터리 기술 특허 막강
-“ESG 펀드, 글로벌 비교지수 도입...코스피 대비 초과수익 기대”
△증권&마켓
-코스닥벤처펀드 소득공제 혜택 2년 연장...펀드업계 “환영”
-2800 뚫은 코스피, 배당락에 숨고르기 할 듯
-신재생에너지·IT 펀드 일주일 수익률 7~8%
△증권
-넘치는 돈에 IPO 신기록 행진...최고 수익률 ‘박셀바이오’
-사모운용사 전수검사서 금감원, 사익 도모 등 적발
-‘대주주 요건’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해 넘긴다
-공모가比 340%↑...美 ‘시어’ 베팅한 아주IB투자 ‘함박웃음’
△문화
-개인전은 작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 다른 지원? 미안해서 더는 못할 듯
-세종이 편찬한 ‘고려사’...왜 이제야 보물로 지정되나
△스포츠
-소띠 이소영 “신축년 새해엔 꼭 정상 올라...‘홀수해 무승’ 징크스 깰래요”
-극심한 부킹난에...예약 보장하는 고가 회원권 인기 ‘쑥’
-LG트윈스 고우석 “팀 승리 지켰을 때 희열...마무리가 체질”
-‘킹’ 르브론 제임스, 올해의 남자 선수
-女테니스 오사카, 포ᅟᅳᆸ스 선정 ‘올해의 스포츠 인물’
△부동산
-30년 맞는 분당·평촌·일산아파트,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 ‘저울질’
-내년 집값 향방, 전셋값에 달렸다
-“중대재해법 입법 중단하라” 16개 건설단체 국회에 탄원서
△피플
-“34년 공직생활 민원현장서 마무리하게 돼 뜻 깊어”
-36년간 영유아 119명 돌본 전옥례씨 ‘LG의인상’
-이석훈 출연연총연합회장
-서울 국방장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격려
-‘5선 국회의원 출신’ 이종걸, 대한체육회장 출마
△오피니언
-[목멱칼럼]국방비 50조 시대, 성과와 과제
-[e갤러리]유재윤 ‘pm10:30 퇴근 후 샤워하는 미영씨’
-[기자수첩]檢개혁 혼란, 文대통령 사과보다 대책이 먼저다
-[기고]금융그룹 감독, 기업현장과 소통이 중요
△외면받는 혁신학교
-학력 저하·집값 하락 우려에 번번이 고배...‘혁신학교 무덤’ 된 강남 3구
-“고위직 자녀 외고·자사고 보내면서 혁신학교 보내라는 건 내로남불”
-서울시교육청 “지역 균형, 사업 취지와는 무관”
△사회
-카톡으로 딸인 척 “엄마, 입금 좀”...코로나 확산에 범죄도 ‘언택트 바람’
-원전수사 보고 받은 尹 윗선 수사 지휘 나서나
-檢, 이번주 ‘음주 폭행’ 이용구 재수사...택시기사 진술 번복 여부 관건
-내달 7일부터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
-‘민원소홀’ 공무원, 직무유기냐 업무태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