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상청 “북한서 진동 감지… 지진과 다른 파형 가능성”

by김형욱 기자
2016.09.09 10:09:2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기상청은 9일 오전 9시반께 북한 북동부에서 진도로 환산했을 때 5.3 추정 진동이 관측됐다고 이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현재 지진의 파형과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