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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철응 기자 2011.05.11 13:24:31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는 이길재 전 케이워터 부사장이 경인아라뱃길의 관리를 위해 설립된 `워터웨이플러스`의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