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원애 기자
2014.10.20 10:56:23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거대 고무오리 ‘러버덕’이 강한 비바람을 피해 잠시 휴식에 들어간다.
20일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석촌호수 인근에 비와 바람이 매우 거세짐에 따라 안전을 위해 잠시 러버덕을 쉰다”고 밝혔다.
이어 “비가 그치고 현장을 재점검한 이후 다시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방문일정을 참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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