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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오현 기자 2024.07.26 11:23:51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26일 오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형과 80시간 마약중독치료 프로그램 이수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