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4.03.05 10:12:00
자문기구 서류심사·현장실사 등 거쳐
2025년 7월 최종 등재 여부 결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계유산에 도전하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 절차가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2025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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