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2.05.04 10:25:54
지난해 8월 분사 후 첫 외부 투자
협업툴 '두레이' 제공
"글로벌 SaaS 솔루션 기업 될 것"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지난해 8월 NHN(181710)에서 떨어져 나온 NHN두레이가 200억원 상당의 첫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4일 회사 측에 따르면 NHN두레이는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2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에이치PE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실버, 수소 섹터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투자 회사다.